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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그룹 노이즈의 '피그맨'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한 고수는 1999년 KBS2 드라마 '광끼'에서 단역으로 등장,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고 2000년 MBC 시트콤 '점프' SBS '가문의 영광' MBC '논스톱', 2000년 MBC '눈으로 말해요' '엄마야 누나야', 2001년 SBS '피아노', 2002년 SBS '순수의 시대', 2003년 SBS '요조숙녀', 2004년 MBC '남자가 사랑할 때', 2005년 SBS '그린 로즈' SBS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2009년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2013년 SBS '황금의 제국', 2016년 MBC '옥중화'을 이어가며 안방극장을 통해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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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와 설경구의 만남, 박유천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 자각몽을 소재로 한 신선한 발상 등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루시드 드림'. 타인의 꿈을 접속한다는 설정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션'(10)과 유사해 한국판 '인셉션'으로 불리며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지난 2015년 4월 크랭크 인 해 그해 6월 크랭크 업, 1년간의 후반 작업을 거친 '루시드 드림'은 2016년 NEW의 가을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지난해 6월 박유천의 성폭행 혐의 피소 사건이 터지면서 개봉을 무한 연기했다. 연예계 큰 파문을 일으킨 박유천 성폭행 사건이 법정 공방 끝에 7월 무혐의 처분을 받게 됐고 이후 '루시드 드림'은 울며 겨자 먹기로 올해 1월 4일 어렵게 개봉일을 잡았지만 이 마저 2월로 연기, 촬영이 종료된 후 무려 1년 10개월 만에 관객을 찾게 된 비운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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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는 "'루시드 드림'을 두고 한국판 '인셉션'이라는 이야기를 해주며 비교를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굳이 우리 영화를 '인셉션'과 비교 해야 되나 싶다"고 웃었다. 그는 "일단 제작비 부분에서 너무 큰 차이가 있다. '인셉션'은 수천억원이 들어간 대작이고 우리 영화는 그에 비해 소박한 예산으로 만든 작품이다"며 "관객으로서도 이해하는 부분이 다른 것 같다. 예전에 '인셉션'을 봤는데 개인적으로 내용이 조금 어려웠다. 하지만 '루시드 드림'은 어려운 소재를 아주 쉽게 표현하고 푼 영화가 아닐까 싶다. 무엇보다 부성애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가 강점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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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루시드 드림'은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 감춰진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고수, 설경구, 박유천, 강혜정, 박인환, 천호진 등이 가세했고 '전설의 주먹' 연출부 출신 김준성 감독의 첫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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