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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인과 박성수는 45년이라는 긴 세월 숙성된 우정을 과시했고, 김영철과 송은이 또한 18년 진득한 케미를 보여줬다. 이제 6개월된 이세영과 현우는 '우리 결혼했어요'를 방불케하는 풋풋한 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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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은이는 "과거에 유재석과 공연 오프닝에서 뽀뽀를 하고 시작했다. 공연을 80회 정도 했으니까 뽀뽀를 80번 정도 한 셈"이라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당시 신랑 신부 역할이었다. 제가 기습적으로 뽀뽀하는 신을 짜서 연습했다. 당시 유재석 씨가 정말 놀라서 두 번 정도 입을 벌리고 뽀뽀하기도 했다"고 고백해 유재석을 진땀나게 만들었다. 수 십 년 진정한 절친 사이가 아니면 방송에서 할 수 없는 화끈한 고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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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길을 걸었던 선배이자 가장 유재석을 잘 아는 이들이기에 할 수 있는 진심어린 평가에 유재석도 속마음을 꺼냈다. 그는 "오늘 녹화장에 오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며 "형들 앞에서 진행을 하다니. 순간 울컥하더라. 너무 기뻤다. 꿈만 같다"는 말로 이날의 녹화에 깊은 의미를 부여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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