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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승8패의 부진에 빠지며 분위기 전환을 위해 외국인센터 아스카의 교체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 전자랜드로선 이날 경기가 LG 못지않게 중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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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근과 강상재 등의 활약으로 25-8로 17점차로 앞선 전자랜드는 2,3쿼터 LG의 파상공세를 견뎌내며 62-51, 11점차를 지켜냈고, 4쿼터에서도 안정된 모습으로 승기를 놓치지 않았다. 마음이 쫓긴 LG가 잦은 실책을 범하며 6분여를 남기고 73-53, 20점차까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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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와 켈리의 몸상태를 확인하고 결정을 해야한다"는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으로선 쉽게 결정을 내리기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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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서 열린 원주 동부와 5위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선 모비스가 82대78로 승리했다.
베테랑이 많은 두 팀의 대결이라 끝까지 승리팀을 점칠 수 없었다. 전반엔 동부가 37-30으로 앞섰지만 3쿼터에 모비스가 전준범과 양동근의 활약으로 56-53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4쿼터에서도 리드를 계속 유지하면서 동부의 추격을 끝까지 막아냈다.
79-76, 3점차로 모비스가 앞선 4쿼터 32초가 남은 상황에서 동부가 회심의 공격을 하려던 찰나에 네이트 밀러가 가로채기를 했고 김효범이 레이업슛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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