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그랜저가 '2017 한국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차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회장 홍대선) 주최로 지난 24일 저녁 서울마리나(서울 여의도 소재)에서 열린 한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그랜저가 2017 한국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 '2017 한국 올해의 디자인상'은 제네시스의 G80스포츠가, '2017 한국 올해의 그린카'는 기아차의 니로가 수상했다.
올해의 차를 수상한 그랜저는 작년 11월 '최고의 완성도'라는 제품 개발철학 아래 새롭게 출시한 6세대 그랜저 모델로, 출시 전 3주간 2만7천여대가 사전 계약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히 ▲디자인 고급화 ▲파워풀한 동력성능 ▲균형잡힌 주행감 ▲동급 최고 수준의 충돌 안전성 ▲사고 예방을 위한 첨단 능동 안전사양 등 그랜저만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그랜저의 이번 올해의 차 수상은 혁신성과 고객 가치는 물론, 대한민국 대표 준대형 세단의 자부심을 지키고 세대를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차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은 "이번 그랜저는 이름만 빼고 디자인에서부터 주행성능, 감성품질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문에서 혁신을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완성도와 고객만족이라는 소명을 다하기 위해 철저한 자기혁신을 멈추지 않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7 올해의 디자인상을 수상한 제네시스 브랜드의 대형 럭셔리 스포츠 세단 G80스포츠는 기존 G80와 차별화된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과 최고 출력 370마력(ps), 최대 토크 52.0kgfㆍm의 강력한 성능을 갖춘 신규 터보 엔진을 적용, 대한민국 럭셔리 스포츠 세단의 새로운 지평의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기아차 니로는 2017 올해의 그린카로 선정돼, 친환경과 성능, 경제성,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하는 모델로 인정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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