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문 감독은 전자랜드 패배에 대한 타격이 크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그래도 포기할 수 없다. 공교롭게도 홈에서 모비스를 꺾고 4연승을 한 적이 있었다. 그 기억을 되살리고 싶다"고 말했다. SK는 지난달 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모비스를 85대80으로 꺾은 뒤, 그 경기 승리 포함 4연승을 달리며 마지막 불꽃을 태웠었다.
Advertisement
양팀 모두 경기 초반 흐름이 좋지 않았다. 몸이 덜 풀린 듯 제대로된 공격 성공이 없었다. 1쿼터 5분이 넘는 시간 동안 쌓은 스코어는 5-3 SK의 리드였다. 하지만 1쿼터 모비스 양동근의 3점포가 신호탄이 됐는지, 선수들이 힘을 내기 시작했다. 2쿼터 SK 김민수와 테리코 화이트의 활약으로 잠시 접전이 벌어졌지만 중요할 때 양동근이 3점을 꽂았다. 이후 점수차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SK가 이길 수 없는 경기. 모비스의 조직적인 수비 앞에 김선형(7득점) 최준용(3득점) 등이 부진했다. 화이트(25득점)의 '몰빵 농구'로는 한계가 있었다. 모비스는 박스아웃부터 철저히 했다. 리바운드 싸움에서 42-29로 앞서며 경기를 비교적 쉽게 풀었다. 이종현(13득점 11리바운드)과 에릭 와이즈(11득점 11리바운드)가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네이트 밀러의 17득점도 영양가가 있었다. 그 외 양동근 함지훈 김효범 등 주전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하는 모습이 좋았다.
Advertisement
한편, 부산에서는 전자랜드가 승리하며 6위 경쟁에서 매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3연승 신바람이다. 반대로 3연승을 노리던 kt는 끝까지 잘싸웠지만 경기 막판 김현민의 연속된 본헤드 플레이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