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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수 남자탁구 감독 "어려운 일 해내는 것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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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리우올림픽 이후 '깎신' 주세혁이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대선배들의 그늘에 가렸던 정영식 이상수 김민석 등이 스스로의 힘으로 헤쳐나가야 할 시기, 김 감독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한국 탁구 최고의 '테크니션',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 남자단식 금메달리스트인 김 감독은 "도전해보고 싶었다. 누가 봐도 한국탁구가 어려운 시기 아니냐. 어려울 때 해내는 것이 진짜라고 생각했다. 그 어려운 일에 도전해보고 싶었다"며 눈빛을 빛냈다. "선수들의 마음을 움직여서 꿈을 이뤄주고 싶다. 중국을 상대로 '해도 안된다'는 패배의식부터 버려야 한다. 당장 중국을 넘기는 어렵겠지만 한걸음씩 채워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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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형 여자탁구 감독 "중국과 1대100 싸움, 지고 싶은 마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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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탁구협회는 최근 4강권에서 멀어진 여자탁구의 부활을 위해 중국인 코칭스태프 영입을 고민했다. 이 과정에서 1988년 서울올림픽 복식 동메달리스트이자 중국 탁구스타 출신 사업가 자오즈민의 남편으로 '중국통'인 안 감독을 사령탑으로 낙점했다. 2015년 3월 이후 태릉선수촌에서 선수들과 동고동락하며 최근 대표팀의 전력과 분위기를 가장 잘 파악하고 있고, 중국인 코치와 소통을 통해 최고의 결과물을 이끌어낼 수 있는 최적임자라는 판단이다.
목표는 그 어느 때보다 확고했다. "분명한 목표를 두겠다. 중국 빼놓고 일본, 싱가포르, 홍콩 등 나머지 팀은 다 이겨야 한다.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 코치와의 시너지를 통해 만리장성을 넘을 각오를 드러냈다. "중국과는 1대100의 대결이다. 1대100이라 하더라도 지고 싶은 마음은 단 하나도 없다. 그 1로써 반드시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다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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