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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지난 여름 9325만 파운드(약 1304억원, 옵션 포함)의 세계 최고 이적료를 지불하고, 유벤투스 미드필더 포그바를 올드트래포드로 다시 데려왔다. 올시즌 포그바의 활약에 대한 팬들의 시선이 양분되는 가운데 그에 대한 비판도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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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와 그의 가족들은 존중받아야 한다. 포그바는 아들 셋이 있는 노동자 가정의 아이다. 부모님이 아이들을 위해 수년간 정말 열심히 일해오셨을 것이다. 10대에 맨체스터로 온 아이가 자신의 인생을 위해 있는 힘을 다해 싸우고 있다. 더 나은 삶, 더 나은 조건을 찾아 다른 나라로 건너왔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됐다. 누구도 도와주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질투는 어디에나 있다. 나는 포그바의 활약에 만족한다. 구단도 만족한다. 그리고 성격상 포그바는 사람들이 하는 말에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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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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