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집중력
Advertisement
에버턴은 찬스 자체가 별로 없었다. 때문에 집중력을 끌어올렸다. 20분 미랄라스가 좋은 찬스를 잡았다.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지만 데헤아 골키퍼에게 막혔다. 2분 뒤 에버턴은 골을 넣었다. 코너킥 상황이었다. 윌리엄스가 코너킥을 문전 앞에서 헤딩으로 띄웠다. 애매한 위치로 볼이 날아갔다. 자기엘카가 달려갔다. 그리고 로호와의 몸싸움을 펼쳤다. 자기엘카는 밀리는 듯 했다. 로호는 방심했다. 자기엘카는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낙하하는 볼을 살짝 방향만 돌려놓는 슈팅으로 골을 만들었다.
Advertisement
맨유는 어이없이 한 방을 먹었다. 파상공세에 나섰다. 하지만 이번에는 불운이 발목을 잡았다. 전반 30분 블린트의 프리킥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튀어나온 볼을 에레라가 슈팅했다. 골대를 때렸다. 38분에는 에레라의 중거리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Advertisement
맨유는 미키타리안과 쇼를 투입했다. 공격에 힘을 계속 실었다. 그래도 에버턴의 골문은 단단했다. 후반 25분 이브라히모비치가 헤딩골을 넣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2분 뒤에는 에버턴 로블레스 골키퍼가 펀칭 미스를 했다. 볼은 뒤로 흘렀다. 펠라이니가 바로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벗어났다. 불운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맨유는 살아났다. 추가시간 4분 가운데 3분이 지난 상황이었다. 쇼가 중거리슈팅을 날렸다. 바운드된 볼이 골문 안으로 향했다. 이를 윌리엄스가 머리로 막아내려다가 손을 가져다댔다. 핸드볼이었다. 페널티킥이었다. 윌리엄스는 레드카드를 받았다.
키커는 이브라히모비치. 그는 가볍게 골을 넣으며 경기를 동점으로 만들었다. 리그 16호골이었다.
결국 이렇게 경기는 끝났다. 에버턴, 맨유 모두 아쉬움만 가득했던 90분이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