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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는 파상공세를 펼쳤으나 아쉽게 비겼다. 상주는 승점 1점 획득에 그쳤지만 기세가 좋다. 경기력이 뛰어나다. 선수층도 두터워 제대로만 운영하면 더 치고 올라갈 가능성도 존재한다. 김태완 상주 감독은 김병오 주민규 김호남 삼각 편대에 김태환 홍철까지 기용하며 화끈한 공격진을 가동시켰다. 하지만 결국 아쉽게 마무리를 하지 못하며 비겼다. 다음은 김 감독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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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남 활약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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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무실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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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전 승리 노렸는데.
-왜 마무리 안 됐나.
그라운드 상태도 물이 많아 미끄러웠다. 적응했어야 했다. 미끄러워서 좋은 부분도 있었으나 세밀한 부분에서 패스가 길게 들어가고 타이밍도 아쉬웠다.
-홍 철 조지훈 활약은.
홍 철이 보여주고 싶은 부분이 있었다. 좋은 모습 보였다. 조지훈도 잘 해줬다. 언제 나서도 자기 역할 잘 해줄 선수다. 수원 팬들이 이 선수들 잊지 않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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