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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는 "연기 경력을 쌓도록 도움 주겠다"며 산토에게 접근했다. 이후 그는 "돈을 주겠다"면서 "잠자리 파트너를 찾고 있다"고 말을 바꾸며 속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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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는 1년간 성관계 6번을 조건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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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리아니는 "카츠가 아내와 잠자리로 144만 달러(약 16억 5,000만 원)를 제안했다"고 폭로했다. 또 그는 카츠가 하와이에서 거절당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산토에게 유사한 요구를 했다며 카츠를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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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의 변호사는 시프리아니가 1년이 넘도록 카츠와 그의 가족들을 위협해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다만 카츠는 산토와 만남을 가졌던 것은 부인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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