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헥터 노에시가 개막 4연승을 달렸다.
헥터는 2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서 선발등판해 7이닝 동안 5안타 8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9대2 승리를 이끌었다.
개막전부터 3연승을 달렸던 헥터는 이날도 승리투수가 되면서 자신이 등판한 4번 모두 승리투수가 됐다. NC 다이노스의 맨쉽과 다승 공동 선두. 4경기 모두 7이닝 이상을 던졌고,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하는 쾌조의 활약을 보였다.
6일 휴식후 등판이었다. 헥터는 당초 19일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KIA 김기태 감독이 시즌 초반에 조금 무리한 감이 있어 충분한 휴식시간을 준 것.
6일을 쉬고 나온 헥터는 여전히 강한 피칭을 했다.
1회말 박경수에게 좌월 솔로포를 맞았고, 5회말엔 이해창에게 솔로포를 맞으며 2실점했지만 그 이상 실점은 없었다. 특히 득점권에서 안타를 하나도 맞지 않은 득점권 피안타율 0의 행진을 이날도 이었다.
2회말 선두 모넬에게 우측의 2루타를 맞아 무사 2루의 위기를 맞았지만 이후 안타를 맞지 않고 이닝을 마무리.
7회까지 별다른 위기 없이 여유있는 피칭으로 추가 실점 없이 마쳤고, 9-2로 앞선 8회말 홍건희로 교체됐다. 최고 구속은 148㎞. 직구와 커터, 체인지업에 커브를 섞어 총 94개의 공을 던졌다.
헥터는 "팀 승리에 기여해 기쁘다. 타자들이 초반부터 많은 점수를 내줘 편하게 던졌다"면서 "특히 김민식이 굉장히 영리한 리드로 잘 이끌어줘 좋은 결과가 나왔다"라며 자신의 새 파트너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어 "비록 홈런 2개를 맞았지만 경기의 일부일 뿐이다. 다음 등판부터 더 신중하게 내 투구를 보여주겠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전지현, 자식 농사 대성공..두 아들 ‘완벽 DNA’ “다 가졌네, 없는 게 뭐야” -
가비, 美 비자 거부 당해 10년 입국 불가 판정 "이유도 없어, 외모만 보고 판단" -
송일국, '190cm 삼둥이'에 치여사는 근황 "사춘기 반항, 판사母 아닌 내게 쏟아" ('불후') -
서인영, 조명만 몇 백 만원 '충격'.."이혼할 때 들고 나와" -
쿨 이재훈 맞나...3주만 10kg 빼고 리즈 비주얼 회복 "불행해야 살 빠져" ('고막남친') -
신애라, 공개 입양 소신 "어릴 때부터 친가족 얘기해, 슬프고 비참한 얘기 아냐" ('금쪽') -
'임창정♥'서하얀, 자식농사 대박친 교육관...8세子, 수학 공부 척척 "보람 10000%" -
'10세 연상♥' 효민, '100억' 한강뷰 신혼집 공개..올블랙 화장실도 깜짝 ('편스토랑')
- 1."그 친구 군대가요?" '제2의 이호성' 프로젝트, 이미 진행중이었다 "힘 빼는 법 터득했다"
- 2."대한민국→日, 절대 못 이긴다!" 中 벌써 걱정 폭발…2027년 AFC 아시안컵 조편성 자체 '시뮬레이션' 위기감
- 3.'와 단독 꼴찌 추락' KIA 왜 이러나, 또 졌다…'구창모 귀환' NC 4연승 질주[광주 리뷰]
- 4.신기루처럼 사라진 '폰세급' 망상 → 롯데 로드리게스, 안 무서운 153㎞. 4이닝 9피안타 5볼넷 8실점 붕괴 [부산 현장]
- 5.롯데 홈개막 굴욕적 대참사! 전광판 133113023, KBO 사상 최초 진기록 나올뻔 → 배팅볼 1선발 SSG에 2-17 참패. 벌써 4연패 수렁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