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실 세부 지표를 따지면 좋은 편은 아니다. KIA는 팀 평균자책점 4.13으로 6위. 이것 역시 하위권에서 꽤 많이 끌어올린 성적이다. 팀 타율(0.271)은 중위권을 맴돌고 있고, 팀 홈런은 9개로 한화 이글스와 함께 공동 꼴찌다.
Advertisement
KIA는 흔들린 마무리 임창용을 비롯해 불펜이 약하다. 한승혁 심동섭 홍건희 김윤동 등 젊은 자원들이 넘쳐나지만, 그만큼 안정감은 떨어진다. 투타 밸런스의 최대 부조화가 불펜이다. 김기태 감독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Advertisement
개막 이전까지는 확실한 선발 카드가 2명 뿐이었다. 김진우까지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나머지 투수들이 잘해줄지 미지수. 그러나 팻 딘이 '대박'을 터트렸다. 4경기에서 승리는 1번 뿐이지만, 평균자책점 1.57에 등판 때마다 무조건 5이닝 이상을 책임지고 있다. 지난 8일 한화전에서 5⅔이닝을 던진 것이 가장 빨리 내려온 등판이었고, 나머지 3경기는 7이닝 이상 소화했다. 21일 LG전도 결과는 패전이었지만 팻 딘이 7이닝을 던져줘 KIA가 8회까지 팽팽한 승부를 펼칠 수 있었다.
Advertisement
KIA 선발 투수들의 기세가 워낙 좋다보니, 평균자책점 리그 상위 10걸 안에 4선발이 모두 포함돼있다. 시즌 초반 KIA 선두 질주의 원동력이다.
연예 많이본뉴스
-
'최현석 딸' 최연수, 임신 중 뽐낸 수영복 자태..괌 태교여행 근황 -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차세찌 육아에 돌직구 "잔소리 너무 심하다" -
남보라, 출산 앞두고 경사…母 사업 대박에 활짝 "13남매 키운 손맛" -
박경혜, 강남 6평 원룸 하자 폭로 후 달라졌다 "문이 드디어 닫혀" -
오연수, 군대까지 다녀온 아들 떠올리며 울컥 "눈부신 시간은 10살까지" -
지예은, 연예인병 폭로 당했다 "인사했더니 창문 열고 손만 내밀어" ('틈만 나면,') -
유재석, 'SNL' 섭외받았다...칼같이 거절 "전 못 나가요" ('틈만나면') -
조정석♥거미 둘째 딸 공개됐다 "신생아인데 너무 예뻐" ('틈만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