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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합계 18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맹동섭은 2위 박효원(30·박승철헤어스투디오)에게 3타차로 앞선 단독 선두를 내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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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섭은 신인이던 2009년 조니워커 블루라벨 오픈 이후 9년 만에 개인 통산 2승째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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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피언' 최진호(33·현대제철)는 이날 이븐파 72타를 쳐 4언더파 212타를 기록, 공동 34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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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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