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IA가 먼저 점수를 냈다. KIA는 3회초 1사 후 로저 버나디나의 안타로 찬스를 만들었다. 이명기는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2사 1루에서 김주찬이 우익수 키를 넘기는 1타점 2루타를 터트리며 1-0 리드를 잡았다.
Advertisement
KIA가 다시 리드를 되찾아온 것은 6회초. 홈런 2방으로 단숨에 승부를 뒤집었다.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최형우가 차우찬의 초구 높은 슬라이더(134km)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자신의 시즌 4호 홈런이자 2-2 동점을 만드는 한 방.
KIA는 8회에 더 달아났다. 선두타자 김주찬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최형우의 안타, 나지완이 몸에 맞는 볼로 1루를 밟으면서 무사 만루 찬스가 찾아왔다. 안치홍이 신승현과 9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익수 방면 희생플라이를 기록했고, 3루 주자가 득점했다. 계속되는 1사 1,3루. 김선빈의 2루수 앞 땅볼때 3루 주자가 또 득점하며 5-2. 3점 차까지 벌렸다.
Advertisement
하지만 LG도 마지막까지 추격의 끈을 놓지 않았다. 9회 2사 후에 3안타가 쏟아졌다. 양석환이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로 출루했고, 정상호의 타구가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텍사스성 안타가 되면서 1점을 냈다. 오지환의 안타로 주자 1,2루. 바뀐 투수 임창용이 이형종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해 이제 1점 차.
한편 LG는 선발 차우찬이 7이닝 7안타(2홈런) 7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에 성공했지만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2패(2승)째.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현석 딸' 최연수, 임신 중 뽐낸 수영복 자태..괌 태교여행 근황 -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차세찌 육아에 돌직구 "잔소리 너무 심하다" -
남보라, 출산 앞두고 경사…母 사업 대박에 활짝 "13남매 키운 손맛" -
박경혜, 강남 6평 원룸 하자 폭로 후 달라졌다 "문이 드디어 닫혀" -
오연수, 군대까지 다녀온 아들 떠올리며 울컥 "눈부신 시간은 10살까지" -
지예은, 연예인병 폭로 당했다 "인사했더니 창문 열고 손만 내밀어" ('틈만 나면,') -
유재석, 'SNL' 섭외받았다...칼같이 거절 "전 못 나가요" ('틈만나면') -
조정석♥거미 둘째 딸 공개됐다 "신생아인데 너무 예뻐" ('틈만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