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김명신이 경기중 타구에 맞는 부상을 당했다.
김명신은 1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2구째 116㎞ 슬라이더를 넥센 히어로즈 김민성이 때린 것이 투수 앞 직선타로 날아가 얼굴에 맞는 사고를 당했다.
김명신은 고통스러워하며 코피를 흘렸고 곧 구급차가 경기장 안으로 들어왔다. 김명신은 걸어서 구급차에 타고 병원으로 향했다.
두산 관계자는 "김명신은 현재 구로 고대 병원으로 이송중에 있다"며 "함께한 트레이너들의 말에 따르면 정확한 부상 부위는 좌측 입 위 부분인 것 같다. 치료하면서 검사를 해봐야 정확한 부위와 상태를 알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두산의 투수는 홍상삼으로 교체됐다.
2회초 현재 두산은 넥센 히어로즈에 1-3로 뒤지고 있다.
고척=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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