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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토) 저녁 7시 50분부터 연속 방송된 7, 8회에서는 한세주가 '유령' 유진오로부터 전생의 이야기를 듣고 혼란에 빠져 유진오를 냉정하게 밀어내고, 이에 상처받은 유진오는 한세주를 떠났다. 또한 한세주의 의도치 않은 독설에 등을 돌린 전설은 한세주를 차갑게 대하고, 결국 한세주는 슬럼프를 극복하지 못하고 글쓰기를 놓아버리게 된다. 전생에 문인이자, 동지이자, 연인이었던 한세주, 전설, 유진오 세 사람 중 유진오만이 환생하지 못한 이유와 전생에서의 마지막 기억을 찾기 위해서는 한세주의 소설이 꼭 필요한 유진오. 유진오의 끊임없는 부탁과 전생에 대한 끌림으로 한세주는 소설을 쓰기로 결심하고, 유진오의 또 하나의 부탁인 전설이 다른 남자와 연애하는 걸 막아주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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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말미에서는 전생이 보인다는 자신의 말을 듣고 한세주가 다시는 자기 앞에 나타나지 않을 거라고 상심에 빠진 전설과 친아버지처럼 믿고 따른 백태민(곽시양 분)의 아버지이자, 자신의 스승인 백도하(천호진 분)와 자신이 쓴 '인연' 소설을 백태민의 이름으로 출간하게 된 이야기를 나누다 또 한번 큰 상처를 얻은 한세주. 힘이 들 때 누군가로부터 위로를 받으라는 유진오의 조언에, 한세주는 전설을 찾아나선다. 전설 집 앞에서 마주한 두 사람, 한세주를 다시 보게 된 전설을 벅찬 감정을 누르지 못하고 눈물을 쏟는다. 전설은 "지금도 수현을 생각하고 있냐"고 물었고 한세주는 "아니. 지금은 전설 씨봐. 우리 둘뿐이야"라면서 눈물을 흘리는 전설을 꼭 안았다. 두 사람의 애틋한 모습을 지켜보는 유진오가 함께 포착돼 세 사람이 스토리가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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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시카고 타자기'는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한세주'(유아인 분)와 그의 이름 뒤에 숨은 유령작가이자 '진짜유령'으로 밝혀진 '유진오'(고경표 분), 한세주의 첫 번째 팬이자 작가 덕후 '전설'(임수정 분) 세 남녀가 의문의 오래된 타자기와 얽히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앤티크 로맨스를 그린다. tvN '응급남녀', KBS '공항 가는 길' 등을 연출한 김철규 PD와 MBC '해를 품은 달', '킬미, 힐미'의 극본을 맡아 남다른 필력을 선보인 진수완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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