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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하주석은 대전 kt위즈전에서 프로입단 첫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 좌타자임에도 밀어쳐서 좌월 홈런, 좌중월 홈런을 뿜어냈다. 팀은 하주석의 추격을 알리는 1점홈런과 동점 2점홈런에 힘입어 5대3,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2연속 위닝시리즈를 예약한 상태다. 2012년 2차 전체 1번으로 한화에 입단한 기대주, 상무 입대후 가파른 상승세. 지난해 타격에 눈을 떴고, 올해는 수비에도 재미를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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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은 지난달 두산 베어스에서 한화로 트레이드 돼 왔다. 오자마자 주전자리를 꿰차며 활약중이다. 몸쪽승부를 즐기는 매우 공격적인 투수리드, 올시즌 타율 3할4푼8리에 6타점을 올리고 있는 만만치 않은 방망이. 연일 화제를 몰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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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지난해까지 9년 연속 가을야구를 못했다 2014년까지는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만년 최하위였다. 한해, 한해 포스트시즌 좌절 횟수가 늘어갈때마다 한화 프런트와 한화팬들은 더욱 속이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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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곡 차곡 미래를 대비히는 타팀을 보면 부럽기만 했다. 하주석과 최재훈은 한화 미래를 꽃피울 씨앗이다. 하주석은 이미 정상급 유격수로 발돋움했음에도 병역까지 마쳤다. 신장이 1m84로 커 수비 중심이 높을 수 밖에 없다는 지적도 끊임없는 훈련으로 극복해냈다. 최재훈은 '쉬어가는 타선'이었던 한화 포수자리를 상위타선에 다리를 놓는 디딤돌로 격상시켰다. 매경기 팬들의 칭찬과 애정공세가 이어질 수 밖에 없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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