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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SF 스릴을 예고한 '에이리언: 커버넌트'가 그려낸 긴장과 공포, 스릴에 대해 김세윤 영화칼럼니스트는 "장르적 쾌감에 몰두해서 보기 좋은 영화", 익스트림무비 김종철 편집장은 "정교한 CG로 구현된 에이리언의 활약"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이용철 영화평론가는 "인간이라는 존재를 인간을 통해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만든 피조물을 통해 보여주는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한 것에 이어 곽영진 영화평론가는 "오락적 상상과 묵시록적 문명비판 사이의 달콤한 긴장과 음습한 공포가 생생히 다가온다", 씨네플레이 서정민 대표는 "단순한 액션, 오락, 공포영화가 아니라 인류의 기원에 대한 의문 여기에 곧 현실이 될 A.I.에 대한 문제의식을 절묘하게 묶었다" 등 장르적 재미는 물론, 리들리 스콧 감독의 세계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인간과 A.I. 그리고 에이리언까지 아우르는 통찰의 메시지가 더해져 이번 '에이리언: 커버넌트'의 주요 관람포인트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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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관람포인트는 '에이리언: 커버넌트'가 에이리언의 세계관을 새롭게 확장시킬 작품이라는 점. 국내 언론과의 라이브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에이리언'(79, 리들리 스콧 감독) 이후 등장한 3편의 속편에서 아무도 이 우주선은 무엇인지, 스페이스 자키는 누구인지, 알은 무엇인지 등 질문을 던지지 않았다. 그래서 '프로메테우스'(12, 리들리 스콧 감독)로 그 질문을 던졌고, 이번 '에이리언: 커버넌트'로 답변을 제시하고 싶었다"고 말하며 제작 의도를 밝혔듯 평론가들 또한 이번 작품이 지니는 의미에 대해 언급했다. 이뿐만 아니라 전종혁 영화평론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 '에이리언'을 다시 볼 수 있는, 재평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하며 '에이리언: 커버넌트'를 관람하는 것에 대한 의의를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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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의 전설로 불리는 리들리 스콧 감독이 자신이 창조한 세계관으로 귀환하며 전세계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 '에이리언: 커버넌트'. 특히, 다른 블록버스터 영화들과는 차별화된 깊이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익스트림무비 김종철 편집장은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일반 블록버스터 영화의 화려함과는 다른 품위가 있다. 우아하면서도 기품이 있다"며 이번 작품의 미술, 세트, 비주얼 등에 대해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여기에 "최근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슈퍼히어로에 집중되어 있거나 일회성, 소모품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보고 나서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현재에 만날 수 있는 블록버스터 중에 가장 고급스러운 영화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리들리 스콧 감독에 대한 신뢰는 물론, '에이리언: 커버넌트'만의 차별화된 관람포인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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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에이리언: 커버넌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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