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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상민은 '궁상민'이란 별명답게 시장에서 연어 머리를 샀다. 연어 머리가 맛있어서라기보단, 연어 살코기보단 머리가 싸기 때문. 이상민은 연어 머리를 솜씨좋게 요리해 즉석 스테이크를 만들어먹었다. 어머니들은 "이상민이 먹을줄 안다"며 감탄했다. 유희열은 "(이)상민이가 멋있어보인다. 재기를 노리는 주윤발 같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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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무려 10억짜리 채권자를 만나 밥을 먹었다. 채권자는 "10몇년간 빚을 갚는 네가 대단하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상민도 "다들 날 보면 맘 안 바뀌었지?라고 묻는다. 포기하고 파산 회생 신청할까봐.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다. 형님이 음악의신 찍는데 찾아왔을 때"라며 웃었다. 채권자는 "나는 '음악의 신' 때 채권자로 보이지 않으려고 조카도 데려가고 그랬어"라고 웃었다. 이상민은 채권자들이 보내준 건강 보조제 등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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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자는 "방송 보니 올해 안에 다 갚는다고 하던데?"라고 거들었지만, 이상민은 "한참 남았다. 저 바빠진지 이제 2년 됐다"면서 "지금이야 웃는 모습만 나오니까 이제 안 힘들구나 하겠지만 솔직히 지금이 더 힘들다"라고 털어놓았다. 채권자는 기분좋게 이상민에게 다음날 아침으로 먹을 내장탕까지 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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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내의 한 마디가 유희열을 무너뜨렸다. 아내는 "행복하려 오빠를 만나는 게 아니라, 불행해도 오빠와 함께라면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던 것. 유희열은 '이 여자라면 불행한 일상도 함께 할 수 있겠다. 이 사람과 내일을 걸어도 충분하겠다"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날 토니는 god 김태우네 3남매와의 치열한 하루를 보냈다. 토니는 잘못된 선물로 3남매를 모두 기분상하게 하는 실수를 저질렀지만, 깜짝 선물'초콜릿 분수'로 모든 것을 뒤집었다.
박수홍은 윤정수와 함께 '워터 독'이라는 만질 수 있는 물고기를 구입했다. 집에 있는 어항이 해수어항인 만큼, 박수홍은 새로 민물 어항까지 사서 들여놓았다. 박수홍의 어머니는 "자긴 청소 한번도 안한다. 내가 다 관리했다"면서 분노로 속이 탔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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