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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120여개국에서 모인 250여명의 스포츠 담당 기자들 앞에서 한국이 전 세계 유일의 분단국임을 강조했다. 그는 "그 어느 때보다 첨예하게 남과 북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평창 동계올림픽은 전 세계인을 하나로 묶는 유일한 언어인 스포츠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퍼뜨릴 것"이라고 밝혔다. 또 "평창은 꽁꽁 얼어붙은 분단의 강을 건너 인종과 언어, 지역과 종교의 벽을 허물고 진정한 인류애가 꽃피는 감동적인 순간을 꿈꾸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인류화합이라는 올림픽 정신을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최고의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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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된 유승민 위원은 환영만찬에 앞서 진행된 총회에서 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의 영상 메시지를 전한 뒤 "평창은 마지막 테스트이벤트까지 성공적으로 치르고 신중에 신중을 기하며 손님을 맞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한국에서 벌어지는 평창동계올림픽이 올림픽 운동을 전 세계로 확산하는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이며 여러분께 잊지 못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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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PS총회를 주최한 한국체육기자연맹 정희돈 회장은 이날 세바스찬 코 회장, 지아니 멜로 회장 등과 함께 세계 태권도 본부인 국기원이 제공한 명예단증을 수여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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