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제이미 로맥이 KBO리그 첫 안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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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맥은 1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5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안타를 때렸다.
8회말 선두타자 노수광이 볼넷으로 출루하며 무사 주자 1루 상황에 타석에 선 로맥은 바뀐 투수 손영민의 초구 138㎞ 직구를 당겨쳐 유격수 앞에 떨어지는 내야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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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세 타석은 헛스윙 삼진, 좌익수 플라이 아웃, 우익수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났다.
SK는 KIA에 5-2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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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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