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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삼성 감독은 이날 경기에 앞서 "이번 주에는 최고의 자원들이 나간다"라면서 "(우)규민이도 괜찮다고 한다. 로테이션을 한 번만 거르고 나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16일 윤성환을 시작으로 재크 페트릭-백정현-우규민이 선발 등판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상위 선발 투수들이 나가는 경기에서 반등의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 그리고 첫 주자로 나선 윤성환은 7이닝을 2실점으로 막았다. 4사구 4개가 나왔지만, 홈런 군단 SK를 상대로 실투는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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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환은 주자가 나간 상황에서 실투를 허용하지 않았다. 가운데로 몰리는 공은 거의 없었다. 5회말 정의윤에게 우중간 2루타를 맞았다. 바깥쪽 공을 정의윤이 잘 밀어쳤다. 그러나 윤성환은 삼진 2개를 곁들이며 후속타를 봉쇄했다. 결정구는 모두 스트라이크존 가장 아래 쪽에 절묘하게 걸쳤다. 6회 1사 후에는 김성현에게 볼넷을 내줬다. 이어 제이미 로맥에게 중월 투런포를 허용했다. 이날의 유일한 실점이었다. 커브가 날카롭게 떨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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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환은 최고 구속 140km의 패스트볼(60개)에 슬라이더(27개), 커브(14개), 체인지업(7개)등을 던졌다. 스트라이크가 71개였을 정도로 제구가 잘 됐다. 무엇보다 윤성환은 한 주가 시작되는 6연전의 첫 경기를 완승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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