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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2011년부터 전부터 정규 와인 보틀 사이즈인 750ml 의 두 배에 달하는 1.5L 와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홈파티 또는 모임 등으로 1.5L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지난 해에만 12월 한 달간 4만 병이 넘는 대용량 와인을 판매하기도 했다. 3L 역시 홈플러스가 3년 이상 취급한 스테디 셀러 중 하나로 매월 꾸준한 판매를 보여 소비층이 확실한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대용량 와인은 일반 보틀 와인에 비해 100ml 당 가격이 월등히 저렴하여 가족 모임이나 와인을 즐겨 마시는 가정에서 소비가 늘어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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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밸라 와인은 '상그리아'와 '딜리셔스 레드' 2종으로 가격은 1만9900원이다. 피터밸라는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하우스 와인, 파티 와인으로 널리 알려진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홈플러스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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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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