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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은 지난 5월 27일 창원 한화 이글스전에서 슬라이딩 캐치를 시도하는 도중 오른 손목 부상을 당했다. 1군 엔트리에 남아있었지만, 쉽게 회복되지 않아 지난 1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지난 9일에는 외국인 타자 재비어 스크럭스가 복사근 부상으로 이탈했다. 중심 타선에서 나성범, 스크럭스가 빠지니 타선이 무게감이 떨어졌다. 그리고 20일 인천 SK전에선 박석민이 스윙 도중 허리 통증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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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성범은 팀의 기다림에 제대로 응답했다. 1회말 2사 후 첫 타석에선 박종훈을 맞아 사구로 출루했다. 0-0으로 맞선 3회초 1사 만루 기회에선 박종훈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날리며, 팀에 첫 득점을 안겨줬다. 주루에서 실수도 나왔다. NC는 5회초 1사 후 박민우의 중전 안타, 나성범의 볼넷으로 기회를 잡았다. 조영훈의 1루수 땅볼로 2사 2,3루. 모창민이 볼넷으로 출루하며 만루 기회를 이어갔다. 그러나 권희동의 타석에서 2루 주자 나성범이 리드를 크게 가져갔고, 포수 이재원이 정확한 2루 송구로 나성범을 잡아냈다. 나성범의 뼈아픈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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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은 20일 만의 복귀전에서 결승타 포함 2타점을 기록했다. 팀의 모든 점수를 냈다. 20일을 쉬고도, KBO리그에서 가장 많은 9개의 결승타를 때려내고 있다. 아울러 나성범은 시즌 10호 홈런으로, 지난 2013시즌부터 5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KBO리그 역대 50번째의 기록. 무엇보다 나성범은 복귀전 활약으로 팀 3연패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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