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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1일 수원에서 벌어진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게임에서 4대10으로 무릎을 꿇었다. 전날까지 게임차 없이 승률에서 앞선 9위였던 kt는 25승44패(승률 0.362)로 1게임 차 최하위가 됐다. 이날 삼성(승률 0.373)은 LG를 꺾고 탈꼴찌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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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밴드는 여름 들어 하락세가 역력하다. 이날 경기를 포함해 최근 3경기서 16⅔이닝 동안 24안타를 얻어맞고 15실점(11자책점)을 했다. 직구와 너클볼, 여기에 체인지업을 주로 던지는 피어밴드는 볼배합이 읽히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볼배합보다는 가운데로 몰리는 공이 많다는 점과 배트 중심에 맞아나가는 타구가 증가했다는 점에서 공끝의 문제, 제구력 난조로 보는 이들이 많다. 이날도 피어밴드 투구는 심한 기복을 보였다. 잘 던지다가도 집중타를 내주면서 롯데 타자들의 기를 살려줬다. 2타자 연속 안타가 2번, 4타자 연속 안타가 1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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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새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가 신통치 않다. 이날 4타수 1안타를 포함해 팀 합류 이후 8경기에서 타율 1할7푼2리(29타수 5안타)에 2타점을 기록했다. 아직 홈런은 한 개도 날리지 못했다. 4번을 치던 로하스는 이날 롯데전에서는 톱타자로 나섰다. 부담없이 임해보라는 의미였지만, 여전히 배트 중심을 맞아나가는 타구는 보이지 않았다. 중심타자가 허약하니 타선 전체가 침묵 모드다. 이날도 kt는 안타 7개를 치는데 그쳤다. 지난 16일 한화 이글스에 패할 때 14득점을 올린 것을 빼면 6연패 기간 동안 타선의 집중력, 장타력 모두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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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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