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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에서 1분48초24, 전체 1위로 4번 레인을 받은 박태환은 결승에서 그레잉거 니콜라스(23·영국, 1분48초30)와 올시즌 세계랭킹 4위 기록을 보유한 스코트 던컨(22·영국, 1분48초47)을 제치고 2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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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 종목은 승부처가 짧은 만큼 더욱 치열했다. 첫 50m에서 25초44를 기록하며 치고 나간 박태환은 이후 50~100m구간을 27초75로 주파하며 초반 스퍼트한 던컨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100~150m구간을 27초68로 통과할 때까지 2위를 유지했으나 마지막 150~200m 구간에서 승부를 걸었다. 마지막 50m구간을 26초02로 빠르게 주파하며 27초대를 기록한 던컨, 니콜라스를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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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은 남자자유형 400m에서 3분 44초54의 기록으로 리우올림픽 동메달리스트 가브리엘 데티(2위, 3분45초88), 금메달리스트 맥 호턴(3위, 3분47초58)을 제치고 1위에 오른 데 이어 이날 자유형 200m도 석권했다. 내달 23일 6년만의 헝가리세계선수권을 앞두고 최종 모의고사를 통해 주종목 200-400m에서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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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은 대회 마지막날인 26일 자유형 100m와 800m에도 출전해 컨디션 최종점검에 나선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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