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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 반환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상황. ACL 출전권을 논하긴 이르지만 강원은 순위표 허리를 지키며 순항 중이다. 하지만 변수는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황진성이 사후징계를 받은데 이어 수원전에서는 정조국이 부상으로 쓰러졌다. 선수 한 명이 아까울 정도로 옅은 스쿼드인 강원에겐 숨이 턱까지 차오를 수밖에 없다. 강원이 26일 현재까지 치른 클래식 16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서 15경기를 풀타임으로 마친 이근호의 체력도 바닥으로 향하고 있다. 6월 A매치 2연전을 치르고 온 뒤에도 쉴틈이 없었다. 정조국의 부상으로 대안마저 없어진 상황에서 부담감은 한층 커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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짊어진 무게가 크지만 주저 않을 수는 없다. 강원 주장 완장을 찬 이근호에겐 더욱 그렇다. 이근호는 "솔직히 지난 전북전은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었다. 이전까지 체력적으로 부담이 된다는 생각은 없었는데 힘에 부치더라. 오늘(수원전)은 그나마 좀 나았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우리 팀이 '다음 경기'를 생각하기엔 무리가 있다"며 "매 경기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으로 나설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근호의 투혼과 헌신 덕에 강원은 미래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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