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의 우완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가 전반기 마지막 등판 경기에서 시즌 7승째(7패)를 수확했다.
다나카는 4일(한국시각)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선발로 나서 7이닝 5안타, 2볼넷, 8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고 6대3 승리를 이끌었다. 투구수 111개에 직구 최고 구속은 153km를 찍었다. 지난달 29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이어 2연승이다.
6회까지 무실점으로 봉쇄한 다나카는 7회 1사후 사구를 내주고, 도루를 허용했다. 이어진 1사 3루에서 적시타를 맞고 1실점했다. 2-1. 다나카는 이후 두 타자를 연속으로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고 이닝을 마쳤다.
다나카는 올 시즌 17경기에서 출전해 7승7패, 평균자책점 5.25를 기록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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