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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 송혜교 소속사 UAA는 5일 "송중기와 송혜교가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2017년 10월 마지막 날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은 개인 뿐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 보니 여러모로 조심스러운 상황이었다. 이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을 때까지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었고 이제야 입장을 전하게 됐다. 이해 부탁드린다. 두 사람의 앞날을 위해 많은 축복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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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와 송혜교는 지난해 방송된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과 강모연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태양의 후예'는 100% 사전제작드라마였기 때문에 사실상 두 사람이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건 2015년부터다. 두 사람의 애절한 케미에 힘입어 '태양의 후예'는 시청률 30%대를 돌파하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고, 한국을 넘어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에서 큰 반향을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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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송중기는 KBS 뉴스에 출연, "우리는 (열애설에 대해) 농담처럼 얘기하고 있다. 드라마 인기가 워낙 높아 생긴 일"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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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 6월 두 번째 열애설이 터져나왔다. 시나닷컴을 비롯한 중국언론은 송중기와 송혜교가 시간차를 두고 인도네시아 발리에 방문, 비밀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양측은 이번에도 '황당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송혜교 측은 "비즈니스 차원의 방문으로 발리에서 송중기를 만난 적도 없다"고 펄쩍 뛰었고, 송중기 측은 "영화 '군함도' 홍보 전 친구들과 함께 발리 여행을 갔다"고 선을 그었다. 이와 함께 MBC '섹션TV'는 두 사람이 묵었다는 발리 현지 숙소를 취재, 2주 간 집중 보도하는 바람에 과잉취재 비난을 받기도 했다.
송혜교는 1996년 스마트 교복 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으로 입상하면서 데뷔했다. 이후 '순풍 산부인과'(1988)에 출연하며 주목받기 시작했고 '가을동화'(2000), '올인'(2003), '풀하우스'(2004) 등을 연달아 흥행시키며 드라마퀸으로 등극했다. 이후 영화와 중국 활동을 중점적으로 전개하던 그는 '태양의 후예'를 통해 생애 첫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송중기는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한 뒤 단역과 조연을 전전하다 '성균관 스캔들'(2010)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영화 '늑대소년'과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로 호평을 이끌어낸 그는 2013년 군에 입대했고, 군 제대 후 '태양의 후예'로 성공적인 복귀 신고식을 치렀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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