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영화 '환향'(외유내강 제작) 측이 배우 송혜교와 고현정 캐스팅에 대해 "확정이 아니다"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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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향'의 제작사 외유내강의 강혜정 대표는 5일 오전 스포츠조선과 전화통화에서 "송혜교와 고현정에게 '환향'의 제작 의도를 전했고 현재 두 배우와 영화에 대해 논의만 한 상태다"고 전했다.
강 대표는 "아직 시나리오가 완고된 상황도 아니며 연출도 확정이 안됐다. 출연 계약은 더더욱 아니다. 두 배우 모두 제안을 받고 신중하게 검토하는 단계다"며 "특히 송혜교와는 이 작품에 대해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눴다. 시대적 아픔을 다룬 이야기이기 때문에 제작사인 우리도, 연기를 하는 배우도 신중하려고 한다. 당장 출연을 논할 시기는 아니며 시일이 걸릴 작품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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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환향'은 위안부를 소재로 한 작품. 류승완 감독의 아내이자 영화 제작사 대표인 외유내강의 강혜정 대표가 제작을 맡는 작품으로 현재 송혜교와 고현정이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인 상황이다. 올해 하반기 제작에 돌입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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