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삼각산호랑이의 이번 주 눈여겨 볼 말은?
이번 주 15,16일 양일간에 벌어지는 서울경마는 일요일에 농림수산식품부장관배 대회가 열리는 경주외에는 큰 특징없이 각 11개 경주로 치뤄진다.
이번 주 토요일에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제일 처음 노려야 할 말은 1등급 1200m에 출전하는 9조 지용훈 조교사의 '최강실러'다. 이 말은 필자가 과감히 말한다면 국내에서는 1200m 최강자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직전 대상경주에서 3착에 그쳤지만 분명히 기수가 잘 못 탄 경우이고, 이번 경주에서는 우승할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 노려봐야 할 말은 국산3등급 1700m에 나서는 21조 임봉춘 조교사의 '컨저버티브'다. 직전 승급전에서 숨 한 번 고른 만큼 이번 경주 우승으로 보답해 줄 것이다. 편성도 잘 만났고 기수도 적임기수라 베팅할 때 꼭 데리고 가야한다.
세번째 눈여겨 볼 말은 국산5등급 1700m에 출전하는 14조 이신영 조교사의 '슈퍼트릭'이다. 직전 승급전에 인기 많이 끌고 3위에 그쳤는데 마방 패턴이 승부를 이렇게 끌고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경주 입상 한자리는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일요일에도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맨 처음 데리고 가야 할 말은 2등급 1200m에 출전하는 42조 이관호 조교사의 '청담불패'다. 직전 1700m에서 입상에 그쳤는데 적정거리로 내려온 만큼 우승하는데 아무런 방해가 없을 것이다.
두번째 노려 봐야 할 말은 혼합3등급 1700m에 출전하는 27조 박병일 조교사의 '반야동행'이다. 데뷔 후 다섯번을 추천해서 망신을 당했는데 최근 도입 당시의 마필 평가대로 흘러가는 거 같아서 이번 경주에도 꼭 베팅 축으로 데려가야 한다.
세번째 눈여겨 볼 말은 국산 4등급 1000m 암말경주에 출전하는 28조 최상식 조교사의 '원더라이트'다. 직전 4등급으로 승급한 다음 첫 우승을 한 만큼 컨디션 이상 없고 또한 최단거리를 만났으니 우승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주 고배당을 터뜨릴만한 마필로는 '초인마' '드림슬루' '코디악러브' '아이세이후데이' '스페셜하버' '삼성불패'를 추천한다.<스포츠조선 경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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