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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전에서 퇴장 당한 남기일 광주 감독은 전북전에 이어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완델손, 본즈, 맥긴 등 외국인 삼총사가 처음으로 발을 맞췄다. 노상래 전남 감독은 고태원-토미-이지남의 스리백을 내세웠다. 최전방엔 허용준-자일-한찬희의 스리톱이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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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9분 광주의 새 외국인선수 맥긴의 크로스 같은 슈팅이 전남의 크로스바를 맞혔다. 광주는 전반 33분 일찌감치 수비 교체카드를 빼들었다. 센터백 이한도를 빼고 김정효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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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광주의 프리킥 찬스, 이종민의 오른발 강슛을 '투혼'의 이슬찬이 몸을 던지며 머리로 막아냈다. 이어진 광주의 슈팅이 골대를 스치고 흘러나가며 실점 위기에서 가까스로 벗어났다.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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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파상 공세가 이어졌다. 후반 23분 완델손과 1대1 상황에서 골키퍼 이호승이 놓쳤다. 센터백 이지남이 골문을 막아서며 위기에서 탈출했다. 이어진 송승민의 찬스에선 박대한이 몸을 던지는 수비로 막아냈다. 투혼 넘치는 수비로 실점 위기를 넘겼다. 후반 32분 김민혁의 문전 패스를 이슬찬이 태클로막아냈지만 거기까지였다. 결국 후반 34분 광주 수비수 김영빈 강력한 왼발 쐐기포가 터졌다. 전남은 체력이 고갈된 중에도 포기하지 않았다. 전남은 후반 36분 수비수 이지남을 빼고 공격수 페체신을 투입하는 극약처방을 택했다. 후반 39분, 전남의 코너킥 찬스에서 본즈의 자책골이 나왔다. 1-2로 뒤진 상황에서 전남이 막판 추격을 시작했다. "움직여! 할 수 있어!" 전남 벤치의 뜨거운 독려가 이어졌다. 후반 추가시간 전남 이슬찬이 광주 이민기에게 반칙을 이끌어내며 프리킥 찬스를 맞았다. 베테랑 수비수 김재성이 쏘아올린 킥이 수비벽을 맞고 나왔다. 거기까지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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