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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크레취만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피아니스트'를 비롯해 '킹콩' '원티드' '작전명 발키리'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등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까지,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독일의 대표배우. '피아니스트'에서 폐허 속 유대인 피아니스트를 돕는 독일군 장교 역을 통해 체제를 넘어선 인간애를 보여줬던 그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악당 '바론' 역으로 출연하며 극과 극의 이미지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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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캐릭터에 대한 아쉬움은 없냐"는 질문에 단호에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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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그는 '메소드 배우'라는 별명에 대해 "난 메소드 배우가 아니다"며 겸손하게 대답했다.
이날 그는 촬영 현장에서 박찬욱 감독을 만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앞서 여러 차례 박찬욱 감독의 팬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박찬욱 감독을 만나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제가 사실 박찬욱 감독님의 빅팬이다. 그의 작품 '스토커'를 보면서 판타스틱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의 팬으로서 그의 차기작에 저를 쓰실 생각은 없는지 찔러 보고 싶다."
또한 그는 공항에서 자신을 반기던 한국 팬들의 환대에 감동했다고 말했다. 그는 입국 순간을 "혼동스럽기도 했다"고 입을 열며 활짝 웃었다.
"사실은 굉장히 혼동스러운 순간이었다. 베를린에서 천동 번개 때문에 비행기를 놓쳐서 힘들게 한국에 도착했는데 공항에서 사람들과 카메라가 있어서 저는 그게 프로덕션에서 보낸건줄 알았는데 그게 팬이라고 하더라. 굉장히 새로운 경험이었다. 혹시 배급사에서 보내신 건가 싶기도 했다.(웃음) 그런데 갑자기 셀카를 찍자고 하더라. 그래서 팬인 줄 알았다."
한편,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가 통금 전에 광주를 다녀오면 큰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 기자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향하는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다. 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 등이 가세했고 '고지전' '의형제' '영화는 영화다'의 장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8월 2일 개봉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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