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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타자 이진영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한 김명신은 정 현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내고 마운드를 이용찬에게 물려줬다. 이날 팀은 kt에 7대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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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5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안면 부상을 당하고 재활해오던 김명신은 지난 23일 88일만에 1군에 콜업됐다. 그리고 4일만에 등판하며 앞으로의 불펜 활약을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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