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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희와 김지민은 지난 방송에서 사연의 주제인 여름방학에 걸맞게 자신들만의 에피소드를 무한 방출하며 청취자들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특히 두 사람은 라디오에 도착한 사연들도 실감나게 소개하고 그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기도 하며 프로그램을 꽉 채웠고 'DJ춘자와 함께 하는 브라보 댄스클럽' 코너로 흥겨움을 한층 배가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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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은 "tbs 라디오는 몇 번 해본 적 있어 나름 익숙했지만 DJ는 또 다르게 긴장이 된다"며 "실시간 반응이 오는 라디오의 매력을 빨리 느껴보고 싶다"고 한껏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실시간 교통상황을 알려드리는 이유 아실 것, 조심 또 조심해서 안전운전 하세요"라며 당부 메시지를 전하는 일까지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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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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