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효리네민박' 알바생 아이유가 청순미로 무장했다.
6일 JTBC '효리네민박'에서는 민박집의 아침이 방송됐다.
전날 서울 행사를 다녀온 아이유는 깜빡 꿀잠을 잤다. 7시25분에야 눈을 뜬 아이유는 "큰일났다"고 외치며 급하게 나갈 준비를 했다.
아이유는 핑크빛 패션으로 차려입고 가방까지 둘러멘채 황급히 출근했다. 이효리는 "오늘 스타일이 확 바뀌었네?"라며 웃었고, 아이유는 "여자여자하게"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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