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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다저스-메츠전 중계를 한 ESPN은 "2경기 연속, 15이닝 연속 무실점 피칭을 한 류현진이 포스트시즌 선발로 뛸 가능성이 높다"고 논평했다. 류현진은 이미 2013~2014년, 가을야구를 경험했다. 2013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는 세이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상대로 7이닝 3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펼치며 승리투수가 되기도 했다. 이 때문에 류현진이 지금과 같은 페이스를 유지하면 클레이튼 커쇼, 다르빗슈 유, 리치 힐과 함께 포스트시즌 4인 로테이션에 포함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그렇다면 현재 선발 경쟁중인 마에다 겐타, 알렉스 우드는 가을야구서 불펜투수로 던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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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FA가 되는 다르빗슈를 영입한 이유도 그 때문이며, 데이브 로버츠 감독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ESPN은 8일 내셔널리그 챔피언 자리를 놓고 다저스를 견제할 수 있는 팀으로 워싱턴 내셔널스와 시카고 컵스를 꼽았다. 7일 현재 워싱턴은 65승44패로 동부지구 1위, 컵스는 58승52패로 중부지구 1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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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전은 마운드 싸움이며 특히 선발진이 강한 팀이 우세할 수 밖에 없다. 이는 동서고금을 막론, 진리로 통한다. 다저스는 지난 4년간 가을야구서 에이스 커쇼가 부진을 면치 못하는 등 마운드 불안이 계속돼 뜻한 바를 이루지 못했다. 팀연봉 1위팀이 포스트시즌서 당연히 넘어야 할 문턱을 넘지 못하니 "쓸데없이 돈만 쓰는 구단"이라는 비난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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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8일 휴식을 취한 다저스는 9~1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3연전을 치른 뒤 홈으로 돌아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한다. 류현진은 13일 경기에 등판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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