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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큰 흐름은 있다. 카타르월드컵까진 본선 참가국은 32개팀이다. 아시아에 주어지는 본선 진출권도 4.5장으로 다르지 않을 것이다. 48개국 체재는 2026년 월드컵부터다. 따라서 4년 후에도 한국은 치열하게 아시아 최종예선을 통과해야 한다. 오히려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보다 더 험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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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근호가 기자에게 한 말이 의미심장하게 받아들여졌다. "제 또래 선수들이 대표팀에 너무 없어요. 지금까지 버텨주어야 하는데…." 이근호는 1985년생으로 올해 만 32세다. 축구의 참맛을 알고 볼을 한창 차야 할 나이다. 또 팀에서 중심 역할을 할 때다. 그런데 이근호의 '친구들'은 지금 대표팀 명단에서 사라졌다. 3년전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 무대를 누볐던 1985년생들 박주영 하대성 김창수 정성룡은 없다. 특히 박주영의 부재가 A대표팀에 이래저래 큰 영향을 준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박주영은 2010년 남아공월드컵 원정 16강과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의 주역이다. 그런 박주영은 이후 급격한 내리막을 탔다. 박주영이 쇠락하면서 A대표팀의 무게 중심이 1989년생 기성용(28) 구자철(28)에게 넘어갔다. 신태용호 1기 주장은 김영권(2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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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도 '뉴 페이스'는 등장하게 돼 있다. 축구역사가 그랬다. 이미 가능성을 보여준 유망주들이 있다. 백승호(지로나)와 이승우(베로나)가 가장 앞서 있다. 4년 후 아니 조만간 이들은 A대표팀에 승선, 선배들과 치열한 주전경쟁을 펼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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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4년, 한국 축구의 미래는 누구도 모른다. 단 지금부터 먼 미래를 위해 치밀한 플랜을 짜고 뚝심있게 밀어붙이는 현명한 리더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처럼 축구팬들을 화나게 만드는 일을 최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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