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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6승12무11패(승점 30)를 기록, 치열한 강등 전쟁에서 중요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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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인천은 지난 시즌의 좋은 기억을 떠올리고 싶어했다. 인천은 지난해 9월 10일 서울을 안방에서 1대0으로 꺾은 뒤 10경기에서 6승3무1패를 기록, 극적인 잔류에 성공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 감독은 "내가 얘기를 하지 않아도 선수들이 먼저 알고 있더라. 이번에도 지난해처럼 치고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뚜껑이 열렸다. 경기는 이 감독이 설정한 시나리오대로 흘렀다. '포어 체킹(전진 압박)'으로 서울의 빌드업을 저지했고 웨슬리, 김진야 문선민 등 저돌적인 선수들이 공격에서 제 몫을 해줬다. 반면 서울은 하대성과 오스마르가 중원에서 공격을 조율하면서 인천의 측면을 계속해서 괴롭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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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천 선수들은 서울에 자존심을 회복하고 싶기도 했다. 앞선 두 차례 맞대결에서 0대3, 1대5로 대패했기 때문이다. 경기가 끝난 뒤 이 감독은 "그 동안 서울에 큰 스코어로 패했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똑같은 문제가 발생하면 자존심이 상하지 않겠냐'는 얘기를 했다"고 밝혔다.
서울을 맞아 뒤로 물러서지 않고 공격적으로 맞선 이 감독은 "공격적으로 이기는 경기를 하겠다는 큰 틀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매 경기 상대 팀에 따라 자그마한 변화를 줄 생각"이라고 전했다.
인천=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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