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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은 나란히 승점 51점을 기록 중이었다. 제주(48골)가 다득점에서 앞선 2위, 울산(32골)은 3위였다. 양 팀을 지는 법을 잊었다. 제주는 8경기 무패(6승2무), 울산은 9경기 무패(5승4무)를 이어나갔다. 지는 팀이 잃는게 많았다. 무패행진도 끊기고, 선두 전북과의 격차도 벌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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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역시 조심스럽게 진행됐다. 다소 지루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홈팀 제주가 조금 더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공격에 가담하는 숫자가 워낙 적었다. 상대의 역습을 의식했기 때문이다. 울산은 아예 내려서서 경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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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 양 팀은 일진일퇴의 공방을 펼쳤다. 울산은 동점을 만들기 위한, 제주는 지키기 위한 전쟁이 치열하게 이어졌다. 하지만 제주의 집중력이 앞섰다. 리그 두번째 최소실점팀 답게 막강 수비를 과시했다. '캡틴' 오반석이 고비마다 몸을 날리는 수비로 제주를 구해냈다. 조 감독도 적재적소에 선수교체를 통해 분위기를 바꿨다. 결국 제주가 2대1로 승리하며 '2위 전쟁'에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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