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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이종호와 오르샤를 중심으로 역습에 나섰지만, 공격에 가담하는 숫자가 너무 적었다. 슈팅 기회 자체를 만들지 못했다. 제주가 세트피스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41분 권순형이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올려준 프리킥을 진성욱이 뛰어들며 헤딩슈팅으로 연결했다. 울산은 전반 종료 직전 오르샤가 왼쪽을 침투하며 오른발 슈팅까지 날렸지만 빗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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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시작과 함께 울산이 먼저 변화를 택했다. 강민수를 빼고 최규백을 넣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울산이 강하게 밀어붙였다. 하지만 탄탄한 제주 수비를 넘기에는 세기가 약했다. 울산이 두번째 카드를 꺼냈다. 11분 타쿠마를 빼고 박용우를 넣으며 전형을 익숙한 4-2-3-1로 바꿨다. 주도권은 울산이 쥐었지만, 기회는 제주가 만들어냈다. 제주는 12분 오른쪽에서 세밀한 패스로 권순형의 중거리슈팅을 만들어냈다.
울산이 마지막 교체카드를 썼다. 31분 한상운 대신 김인성이 투입됐다. 제주도 35분 진성욱을 빼고 멘디를 넣으며 높이를 강화했다. 경기는 일진일퇴의 공방으로 진행됐다. 제주는 마그노의 돌파가 살아나며 기회를 만들었다. 제주는 마지막으로 이은범 대신 배재우를 투입하며 수비를 강화했다. 울산도 동점골을 위해 사력을 다했지만, 제주의 수비진은 흔들리지 않았다. 경기 종료직전에는 이창근의 환상 선방까지 나왔다. 결국 경기는 제주의 2대1 승리로 마무리됐다.
제주=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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