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가 '대한스포츠의학회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16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대한스포츠의학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스포츠의학회 회원 및 대한체육회 의료진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천선수촌 개촌 기념 특별 강의를 시작으로 총 4부에 걸쳐 진행됐다.
강의는 제1부 '진천선수촌 개촌 기념 특별강의', 제2부 '운동 중 뇌진탕', 제3부 '팀에는 팀 주치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제4부 '다빈도 스포츠손상 후 운동복귀(Return to play, RTP) 기준으로서 엘리트 선수들의 훈련 중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처 및 방안' 등 스포츠의학적인 차원에서 꼭 필요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대한체육회와 스포츠의학회는 지난 8월 23일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체육회 의무 인력 역량 강화 및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 및 부상에 대한 지원 등 협력을 약속한 바 있으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주력 훈련장소를 진천 선수촌으로 이전하면서 스포츠의학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오는 27일 개촌식을 앞두고 열렸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의 새로운 훈련장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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