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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이미 신기록을 가지고 있다. 고졸 신인 역대 최다 안타 기록에 이어 신인 역대 최다 안타 기록을 갈아치운 상태에서 최다 득점 기록까지 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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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당시에 비해 경기수도 늘어났고, 타자들의 평균적인 실력이 향상되는 등 여러 조건이 다른 점은 감안해야 한다. 그래도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신인으로 보이지 않을만큼 대단한 시즌인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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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구단들도 육성 기조를 바꿨다. 아마추어에서 즉시전력감을 찾기 보다는 잠재력이 큰 어린 선수를 데려와 장기간 공을 들여 키우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두산 베어스 김재환 박건우 등의 성공이 이를 증명한다. 또 최근 신인 드래프트에서 대졸 신인보다 고졸 신인이 대세가 된 것 역시 같은 맥락이다. 최근 10년 동안 신인왕 수상자 모두 입단 후 1년 이상이 지난 중고 신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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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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