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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BO 정규시즌은 32경기 밖에 남지 않은 현재까지도 팀 순위가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21일 현재 1위 KIA를 두산이 1.5게임 차로 맹추격하고 있고, NC와 롯데는 0.5게임 차로 3위 경쟁이 치열하다. 포스트시즌의 마지막 티켓인 5위의 주인공도 여전히 안갯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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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별로는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올 시즌 최다 관중을 기록 중인 LG는 107만4683명의 관중이 야구장을 찾아 8년 연속이자 팀 통산 12번째로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두산은 105만1027명이 입장해 9년 연속 100만 관중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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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두산에 이어 KIA와 롯데까지 100만 관중을 돌파하게 되면, 2012년 이후 역대 2번째로 한 시즌에 4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기록하게 된다. 2012년에는 두산과 LG, SK 와이번스, 롯데 등 4개 구단이 역대 최초로 100만 관중을 동반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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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의 현재 경기당 평균 관중 수는 1만1548명으로, 이 추이가 지속된다면 역대 최다 관중이었던 지난해 833만명과 비슷한 관중 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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