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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병원선'은 송은재 곽현 최영은 김재걸의 4각 멜로의 진을 깔았다. 중간중간 송은재가 청진기 소리로 김재걸 모친이 심근경색이라는 걸 알아내는 장면 등을 삽입해 메디컬 드라마의 포장을 쌌지만, 골자는 4각 관계의 시작이었다. 문제는 이러한 4각 관계가 드라마의 정체성을 모호하게 만들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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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을 이동하려면 멜로라인이라도 잘 살아야 할텐데 사실 '병원선'의 러브라인은 조금 올드한 감이 있다. "간수 잘해라"와 같은 대사는 90년대 청춘 멜로극에서나 들어봤을 법한 오글거림을 선사했고, 배우들 간의 케미 또한 생각만큼 터져나오지 않아 이래저래 몰입하기 어려운 그림만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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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이 이대로 표류할지, 아니면 꿋꿋이 살아남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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