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13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예능드라마 '고백부부'(연출 하병훈/작가 권혜주/제작 고백부부 문전사, ㈜콘텐츠 지음, KBSN)는 38살 전업주부 마진주(장나라 분)가 독박육아에 찌들어 제약회사 영업팀장이자 동갑내기 남편인 최반도(손호준 분)와 전쟁 같은 결혼 생활을 보내는 모습과 20살로 하루 아침에 인생체인지하는 상반된 모습으로 극에 몰입도를 높였다.
Advertisement
또한, 자신에 대한 허탈함과 반도를 오해해 생긴 배신감으로 주저앉아 온몸이 벌겋게 될 때까지 울음을 토해내는 장나라의 폭발하는 오열 연기는 이번에도 명불허전이었다.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폭발시키며 단숨에 몰입도를 최고로 끌어올렸다.
Advertisement
이 과정에서 장나라는 엄마를 향한 애틋한 감성을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또한 '엄마 껌딱지'로 분해 빨래하는 엄마를 빤히 바라보는가 하면 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떼쓰는 모습에서는 시청자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분노의 오열과 애틋한 그리움의 눈물까지 그 모든 섬세한 감성 연기는 장나라이기에 가능한 것이었고, 이에 시청자들은 함께 분노하고 함께 그리워했다.
Advertisement
앞으로 그리웠던 엄마와 재회하고 보고픈 친구들과의 재회로 다시 스무 살을 살게 된 진주의 인생체인지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이제 시작한 나라파워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그의 작은 몸에서 뿜어 나오는 강력한 에너지가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제대로 찍었다! 프로토 80회차 해외축구 필살픽 1031%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류승완 액션 통했다…‘휴민트’ 100만 관객 돌파, 극장가 입소문 흥행 순항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