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시즌 최고 승률(104승58패)로 포스트시즌에 오른 다저스는 디비전시리즈와 리그챔피언십시리즈에서 각각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시카고 컵스를 눌렀다. 8경기에서 7승1패. 탄탄한 선발진이 다저스의 여유로운 월드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다.
Advertisement
다저스는 1988년 우승 이후 29년만에 월드시리즈에 올랐다. 그 뒤로 10차례 포스트시즌에 나갔지만, 매번 월드시리즈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2005년 이후 12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휴스턴은 1962년 창단 이후 첫 우승에 도전한다. 두 팀 모두 이번 월드시리즈에서 '한'과 '절실함'을 토해낼 수 있는 스토리를 품고 있다.
Advertisement
다저스는 선발진이 화려하다. 이번 월드시리즈에서도 클레이튼 커쇼, 리치 힐, 다르빗슈 유, 알렉스 우드 순으로 로테이션을 꾸린다. 이들 4명은 이번 포스트시즌서 합계 평균자책점 3.19를 기록했다. 휴스턴은 댈러스 카이클과 저스틴 벌랜더의 원투 펀치가 막강하지만, 3,4선발은 다저스에 밀린다는 분석이다. MLB.com은 '휴스턴은 찰리 모튼이 리그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호투했지만 앞서 3차전에서는 부진했다. 브래드 피콕과 랜스 매컬러스 주니어가 4선발 후보'라며 '선발진은 다저스가 근소하게 앞선다"고 분석했다.
Advertisement
ESPN 역시 다저스가 근소하게 앞설 것으로 내다봤다. ESPN은 '단일시즌 11연패, 17경기서 16패를 한 팀 중 우승 사례는 없다. 1953년 뉴욕 양키스가 우승했을 때 정규시즌서 9연패를 기록했을 뿐'이라면서도 '하지만 지금의 다저스는 그때와 다르다.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서 키케 에르난데스의 3홈런 7타점 활약을 보라. 이것이 다저스의 지금 분위기'라고 치켜세웠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필살픽 줄줄이 적중' 농구도 역시 마감직전토토!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류승완 액션 통했다…‘휴민트’ 100만 관객 돌파, 극장가 입소문 흥행 순항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