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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스위니 위원장은 "선수 개인이 내년 2월 평창올림픽에 참가해 경기하는 걸 염려할 건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복지 담당관'이 우리 팀과 동행할 것이다. 그들이 우리의 안전을 도와줄 것이다"고 말했다. 최근 북한은 연이은 미사일 시험 발사와 핵실험으로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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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따르면 영국올림픽위원회는 주간 단위로 남북한 대사관 등의 외교 관리들로부터 조언과 정보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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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니 위원장은 "선수들은 우리를 믿는다. 선수들은 개인적으로 평창에서의 안전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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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북한올림픽위원회는 이번 평창올림픽 참가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북한은 피겨 스케이팅 페어 염대옥-김주식조가 평창올림픽출전권을 획득했다. 또 스피드 스케이팅, 스키 등에서 추가로 출전권을 딸 기회가 있다. 문재인 정부는 북한 선수단의 평창올림픽 참가를 기대하고 있다. 북한이 참가할 경우 평창올림픽 때 한반도 위협 요소는 거의 사라진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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