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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몰트리는 함량 미달 판정을 받았다. 25일 잠실에서 열린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경기에서 몰트리는 29분여를 뛰면서 11득점, 12리바운드에 그쳤다. 이번 시즌 5경기에서 평균 14.4득점, 10.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기록에서 드러났듯 득점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골밑 플레이도 실망스러운 수준이다. 이날 경기전 유도훈 감독은 "몰트리에 대한 고민이 있다. 골밑에서 해줘야 하는데 자꾸 밖으로만 나가려고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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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합류한 브라운은 득점력과 포스트 플레이가 좋다는 평가다. 전자랜드 김성헌 사무국장은 "전형적인 스코어러이고 파이팅 기질이 있다. 키는 작지만 포스트업 플레이에 능하고 몸싸움도 잘한다. 슈팅력이 좋다. 3점슛 능력도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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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는 당초 지난해 창원 LG 세이커스에서 뛰었던 제임스 메이스(2m1)를 영입하려고 했지만 상황의 여의치 않아 몰트리로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전자랜드는 메이스에 대해 "선수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복잡한 상황이 있어 계약이 힘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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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의 가세로 전자랜드는 득점력을 더욱 높인다는 계산이다. 유 감독은 "브라운이 키가 작지만 득점력이 확실이 있다"면서도 "외국인 선수들에게 의존하는 플레이가 자꾸 나오면 안된다. 국내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움직임과 공격 옵션에서 조직력을 다시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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