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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달아 흥행작에 출연, '믿고 보는 배우'로 등극한 조재윤은 "운 좋게 하는 작품마다 성공했다. 작품에 발을 살짝 담갔을뿐인데 그렇게 됐다"고 머쓱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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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역모-반란의 시대'는 역사 속에 기록되지 않은 하룻밤, 왕을 지키려는 조선 최고의 검과 왕을 제거하려는 무사 집단의 극적인 대결을 그린 리얼 무협 액션이다. 정해인, 김지훈, 조재윤, 이원종, 박철민, 홍수아 등이 가세했다. 드라마 '보이스' '피리부는 사나이' '라이어 게임'을 연출한 김홍선 감독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오는 11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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